2박 일정으로 세부 어드벤처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만족해서 후기 남겨요🥹
첫째 날은 오슬롭 → 투말록폭포 → 모알보알(페스카도르섬 스노클링) 일정이었고, 둘째 날은 캐녀닝 했어요!
오슬롭, 투말록폭포는 크리스 브라운 가이드님이 함께해주셨는데 진짜 친절하고 계속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편하게 다녔어요. 이동 중에도 분위기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ㅋㅋ 덕분에 첫날부터 너무 좋았어요!
사실 모알보알은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… 바다 색도 미쳤고 산호 뷰가 너무 예쁨🥹 특히 정어리떼랑 스노클링하는 게 진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. 같이 해주신 가이드분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ㅠㅠ 사진 진짜 열심히 찍어주셨어요! 정어리떼 사진부터 산호랑 같이 인생샷(?) 느낌으로 엄청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 덕분에 사진도 많이 건졌어요📸
둘째 날 캐녀닝은 첫날 크리스가 너무 좋아서 지정해서 또 같이했는데 역시 너무 만족! 크리스뿐 아니라 렌지, 사이루스, 알렉스까지 한 명씩 붙어서 계속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무섭지 않게 재밌게 했어요ㅋㅋ 중간중간 응원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끝까지 안전하게 케어해줘서 진짜 감사했어요.
세부에서 액티비티 고민하면 완전 추천합니다! 몸은 힘든데 추억은 진짜 오래 남는 일정이었어요💙
그리고 제일제일 고생한 베스트 드라이버 빌 2일동안 안전하고 배려심 넘치는 운전을해줘서 라이스케이크 현지인 맛집을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!!